헤어질 결심 줄거리 결말 명대사 (2022)

헤어질 결심은 용의자와 용의자에게 의심과 관심을 가지는 형사의 이야기로 산 정상에서 추락한 한 남자의 변사 사건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남편의 죽음에도 동요가 없는 서래와 그녀를 의심하는 형사 해준, 둘의 자세한 이야기와 명대사를 담았다.

헤어질 결심

헤어질 결심 줄거리

산에서 추락학 한 남성의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은 사망자의 아내인 중국인 여성 송서래와 대면하게 됩니다. 남편의 죽음 앞에서 특별한 동요를 보이지 않던 그녀가 ‘산에 가서 안 오면 걱정했어요. 마침내 죽을까 봐’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기도 합니다. 이에 경찰은 그녀를 용의 선상에 올리는데요. 사건 당일 알리바이 탐문과 잠복수사를 통해서 서래를 알아가던 해준은 그녀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래도 비슷한 감정을 해준에게 느끼고 있는 듯한데요. 하지만 해주는 가정이 있는 남자였습니다. 서로의 일 때문에 주말에만 만나는 주말부부였죠. 

서래는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는데요. 사건 당일에도 자주 가는 할머니댁에서 일하고 있었다는 알리바이가 있었죠. 특별한 증거가 없어 결국 자살로 마무리된 서래의 남편 자살사건, 그렇게 둘은 관계는 더욱 긴밀해져 갑니다. 불면증이 있던 해준은 서래와 있을 때만큼은 불면증이 없기도 했죠. 하지만 해준은 집요한 사람이었고 의심이 들면 풀어야 했습니다. 결국 서래는 중국에서 엄마를 죽이고 한국에서 남편을 죽인 범인이 맞았던 건데요. 

중국에서 서래는 간호사였습니다. 아픈 엄마를 돌보기 위해 간호사가 되었지만 엄마는 서래에게 죽여달라 했는데요. 자신을 죽이고 할아버지 산이 있는 한국으로 가라는 것이 엄마의 부탁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한국으로 밀입국한 서래는 밀입국 심사를 하던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지만 폭력적인 사람이었고 지속적인 그의 협박과 폭력에 지쳐 남편을 죽인 것이었죠. 그리고 그 사실을 알아버린 해준, 해준은 ‘증거가 있는 핸드폰을 바다 깊이 아무도 못 찾는 곳에 버리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버립니다.

해준은 그렇게 아내가 이쓴 이포로 가게 되고, 평온하지만 빛이 없던 일상 속 다시 한번 서래가 새로운 남편과 나타납니다. 서래는 해준이 떠난 후 새로운 결심으로 새 남편을 만나게 되었지만 그 남편은 사기꾼으로 빚쟁이들에게 쫓겨 이포로 오게 된 것이었는데요. 시장에서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의 남은 감정을 숨기고 인사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며칠 뒤, 서래의 새로운 남편이 또 죽는 살인사건이 일어납니다. 

헤어질 결심 결말

서래는 또 조사를 받고 서래를 조사하는 해준의 태도는 이전과 다르게 차갑습니다. 서래는 그런 해준의 모습을 보며 슬프지만 담담하게 받아들이죠. 하지만 남편은 서래가 죽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남편에게 원한이 있던 칠성이 죽인 것이었는데요. 그를 믿고 투자했던 자신의 어머니가 전재산을 잃자 병으로 죽게 되고 복수심에 죽였다고 자백하게 되죠. 하지만 서래는 사실 칠성의 어머니를 죽였습니다. 

중국에서 챙겨 왔던 약을 칠성의 어머니에게 먹인 것인데요. 어머니가 죽으면 남편을 죽일 것이라는 칠성의 말을 기억하고 어머니가 입원한 병원에 가 약을 먹인 것 이죠. 이유는 서래 남편이 서래가 갖고 있던 핸드폰 속 노음을 통해서 서래와 해준 사이에 있던 모든 일을 알게 되고 협박했기 때문인데요. 서래는 해준에게 이전 사건의 증거 물품인 휴대전화를 건넵니다. 그리고 자신은 거리가 먼 바닷가로 향하고, 깊은 구덩이를 파 그곳에서 최후를 맞는 선택을 감행합니다.

헤어질 결심 명대사

  • 당신이 사랑한다고 말할 때 당신의 사랑이 끝났고 당신의 사랑이 끝났을 때 내 사랑이 시작됐다.
  • 한국에서는 결혼했다고 좋아하기를 중단합니까?
  • 마침내
  •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사람이 있고 물에 잉크가 퍼지듯이 서서히 물드는 사람도 있고
  •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
  • 당신이 와서 이걸 볼 텐데. 당신이 무서워할 텐데.
  • 이걸로 재수사해요. 붕괴 이전으로 돌아가요.
  • 다른 남자하고 헤어질 결심을 하려고.
  • 나는 당신의 미결사건이 되고싶어요.
  • 나는 붕괴됐어요.
  • 산책하고 왔더니 피 냄새가 지독해서.. 당신 생각났어요. 당신이 와서 이걸 볼 텐데, 당신이 무서워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