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중독 줄거리 결말 명대사 (2014)

영화 인간중독은 모드의 신임을 받으며 승승장구 중인 교육대장 김진평과 남편을 장군으로 만들려는 야망을 가지 이숙진, 진평의 부하 우진과 그의 아내 가흔이 만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로 진평은 가흔에게 이성정인 끌림을 받게 됩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아슬아슬한 두 사람의 관계, 자세한 줄거리를 담았습니다.

인간중독

인간중독 줄거리

1969년 베트남 전 막바지에 젊은 나이로 대령까지 단 진평은 모두의 존경을 받는 사람이지만 전쟁의 후유증으로 외로움을 겪습니다. 군단장의 사위라 더욱 특별히 대하는 사람들의 반응에 더 외로움을 느끼는 진평. 어느 날 진평을 우상으로 생각하는 우진이 관사에 이사를 오는데 그의 아내에 대한 정보를 보게 됩니다. 화교 출신에 자신과 생일이 같음을 알게 되고. 

한 편, 진평의 아내이자 군단장의 딸인 숙진은 아이가 갖고 싶지만 진평은 별 다른 마음이 없죠. 쉽게 잠들지 못하던 어느 날 밤, 진평은 산책을 갔다 온 후 우진의 아내 기흔을 보게 되고 알 수 없는 떨림을 느끼는데요. 진평은 아내 숙진의 부탁으로 아내들의 봉사 모임인 나이팅게일회 발족식에 참가하고 거기서 기흔을 다시 만나게 됩니다. 기흔이 가장 이쁘기에 다른 여자들이 샘을 내는데 숙진은 기흔을 감싸주고 그렇게 나이팅게일회는 베트남전에서 부상을 당한 군인들이 입원한 병원에 방문을 하는데 숙진이 돌보던 환자가 숙진을 공격하는데 이를 기흔이 막으려 하다가 진평이 그런 기흔을 구하죠. 하지만 기흔은 어깨에 총을 맞게 됩니다. 

가흔의 남편인 우진은 아내를 다치게 한 사람을 폭행하고 진평은 자기에게도 잘못이 있다며 가흔에게 사과를 하고 싶다 합니다. 진평은 가흔이 입원한 병원에 선물을 들고 찾아가 팔이 다친 가흔에게 케이크를 먹여주고, 그 자리에 떨어뜨렸던 가흔의 귀걸이를 걸어주죠. 아내들 사이에서는 그런 가흔을 시샘하고 미워하는 집단이 생기고 최중령네는 가흔의 과거 이야기를 해줍니다.

가흔은 중국인 부부 사이에 태어났고 어떠한 사정 때문에 도망을 가다 아빠는 이질에 걸려 죽고 엄마는 그대로 도망갔다고 하죠. 가흔은 죽은 아빠의 시체 앞에 일주일이나 있었다고 합니다. 우진은 상사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미제 화장품을 돌리며 진평 부부에게 같이 피그닉을 가자며 제안하는데요. 어느 날, 진평은 가흔에게 계속 생각난다며 속마음을 털어놓고, 둘은 만남을 약속하고는 격한 사랑을 나누게 되죠. 

진평은 아내와 경우진을 서울에 보낸 후 가흔을 찾아가는데 진평에게 가흔은 더 이상 만날 수 없다며 돌려보냅니다. 진평은 임사장과 조학수에게 춤을 배우고 임사장은 진평에 사랑에 빠진 것을 눈치채고 가흔과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자리를 비워주죠. 어느 날, 가흔의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것을 알고 가흔과 진평은 달려가는데 가흔의 엄마는 위독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중독 결말

우진의 엄마는 가흔과 진평이 사랑에 빠진 것을 눈치채고 가흔은 죄책감에 진평을 멀리하게 되죠. 진평은 밀수하던 조학수에게 부탁하며 경우진을 곤경에 빠뜨리는데, 가흔은 진평에게 부탁해 우진은 풀려나고 진평의 자리에 최중령이 올라온다는 소문이 돌게 되자 진평네 부부는 외면을 당하고 맙니다. 진평은 짐을 싸서 집으로 돌아가는데 대통령 특별지시로 장군 진급과 서울로 발령이 나고 경우진을 데려가기로 합니다. 

이 진급파티에서 숙진은 사람들에게 임신사실을 알리고 진평은 가흔에게 우진을 데려가겠다 하지만 가흔은 가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그 순간 사람들 앞에서 진평은 가흔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죠. 이 사실을 알게 된 장인어른이 진평에게 화를 내며 1년에게 베트남에 있으라고 명령하고 진평은 가흔을 찾아가 자신에게 오라 하지만 가흔은 그 정도로 좋아하지 않는다며 선을 긋습니다. 

2년 후인 1971년, 가흔에게 누군가 찾아와 베트남 전쟁에서 군인들의 길을 인도하던 남자가 죽었다며 누군지 몰라 가족을 찾을 수 없지만 가슴 주머니에 사진이 있었다며 가흔의 사진을 건네줍니다. 그렇게 가흔은 사진을 건네받고 눈물을 흘리며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인간중독 명대사

  • 영철엄마, 우리집에서 김치좀 해. 아..귀찮은가보구나?
  • 백김치도 해야겠네요
  • 왜 이렇게 가슴이 뛰죠?
  • 아! 아직 그 단계가 아니세요~~!!! 처음엔 엄하게 배워야 해요~!!
  • 나… 사랑했어? 지금은? 지금도 사랑해?
  • “자기들은? 그런 사랑 있음 따라갈 거야?”
  • 오 샌드위치. 언제 준비했어.. 음~ 스팸
  • 전 하루종일 생각합니다. 가흔씨 생각을 하루종일 합니다 하루종일요..
  • 옛말에, 사필귀정이란 말이 있죠. 모든 일은… 올바른길로 가게 되어 있다… 저희는또…저희만 잘된줄 알고… 마음이 무거웠는데..흑흑
  • 당신을 더 이상 망치고 싶지 않고.. 나도 내 모든걸 내려놓을 만큼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어
  • 저, 귀걸이가 없어진 것 같아요. 어디갔지?
  • 당신을 안 보면 숨을 쉴 수가 없어
  • 난 말야,, 당신 안보면 못 살것 같애…
  • 진짜 용감한 사람은 저런 태백산맥을 가슴속에 품을 수 있는 사람이다. 진짜사나이는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다 품을 수 있어야해! 그래서 난 슬플땐 학춤을 춰
  • 월요일. 월요일 아침이니까요. 월요일엔 모든 사람들이 새로 시작하잖아요. 남편은 직장에서 애들은 학교에서 다시 시작한다고.
  • 귀걸이.. 해주시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