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 줄거리 결말 명대사 (2018)

오랜만에 만난 커플모임, 그곳에서 시작되는 게임. 저녁 먹는 동안 휴대폰으로 연락 오는 모든 것을 공유하는 게임은 상상치도 못한 결말로 이어가는데… 코미디 섞인 영화의 줄거리와 결말, 명대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완벽한 타임

완벽한 타인 줄거리

40년 지기 친구들인 태수와 석호, 준모, 영배는 부부 동반 모임으로 석호의 집들이에 초대를 받아 모이게 되고, 서로 숨길 것이 없다고 생각하며 게임을 시작합니다. 바로 저녁식사 시간 동안 휴대폰으로 연락 오는 모든 것, 문자, 전화, 카톡 등을 공유하는 것인데요. 게임 시작과 동시에 갑자기 준모 휴대폰으로 문자가 오고, ‘그리워’라는 내용이었는데 이는 석호가 석호의 딸 폰으로 보낸 장난문자였습니다. 하지만 화기애애했던 순간은 지금 뿐,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알게 되는데..! 완벽한 타인의 주인공들이 가지고 있는 비밀을 전부 나열해 보자면 

1. 석호 예진 부부  석호 – 가슴전문 성형외과 의사, 집과 병원을 걸고 담보 대출을 받아 투자한 곳이 사기당했습니다. 현재 부인 몰래 상담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예진 – 정신과 의사, 한국 최고 유방 성형 전문의에게 가슴 수술을 예약한 상태입니다. 

2. 태수, 수현 부부  태수 – 변호사, 10시에 텔레그램을 통해 은밀한 사진이 옵니다. 이에 대비해 영배와 휴대폰을 바꿨지만 일이 더 커지게 됩니다.  수현 – 전업주부, 전업주부로써 서러움과 소외감을 느끼며 예진네 집을 험담했습니다. 이를 들키게 됩니다. 그리고 시어머니를 실버타운에 보내고 싶어 합니다.

3. 준모, 세경 부부 준모 – 레스토랑 사장, 결혼을 했지만 바람을 피우는 중이었으며 내연녀에게서 임신을 했다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세경 – 수의사, 전 남자친구 연우로부터 이상한 연락이 왔지만 일 관련이었고 아무런 비밀이 없습니다. 

4. 영배 – 이혼남으로 사실은 게이임이 밝혀집니다. 

완벽한 타인 결말

이 부부들의 놀라운 비밀들은 비밀을 숨기기 위해 코믹한 장면도 유발되며 재미있는 상황이 펼쳐지는데요. 또, 영배 몰래 나머지 세 명이 골프 약속을 잡는 것도 들키며 소외감을 느끼기도 하죠. 하지만 다들 화해를 하게 되고 각자 집으로 출발하는데. 준모는 부인인 세경 몰래 만나는 여자가 또 한 명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바로 석호의 부인인 예진. 

태수와 수현은 다시 부부관계가 좋아지고 영배는 알람이 울리자 차를 멈추고 길가에 내려 체조를 하기도 합니다. 세경도 준모와의 커플링을 버려두고 떠나는데 반지가 팽이처럼 돌기도 합니다. 그 이후 게임을 하기 전으로 돌아가는데, 결말은 열린 결말로 마무리됩니다. 그리고 영화 마지막에는 ‘사람들은 누구나 세 개의 삶을 산다. 공적인 하나, 개인적인 하나, 그리고 비밀의 하나’라는 자막이 나오면서 관객들로 하여금 자신의 이야기인 듯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완벽한 타인 명대사

  • 뒤돌아 보면 평생토록 잊지 못할 순간이 있다.. 
  • 우리 게임할까? 
  • 내가 두 시간 동안 게이로 있어봤잖아? 못할 짓이더라. 왜 말 안 했는지 알겠어 
  • 누님 같은 편안함이 있어… 
  • 57년생 키티.. 
  • 여자가슴 사진이 더 낫다고..? 
  • 아빠는 민수아저씨를 더 좋아한대.. 
  • 인생에 있어서 빛나는 순간이 있어. 나중에 돌이 켜봤을 때 그게 오늘이라고 생각된다면 그냥 가 그게 아니다 싶으면 돌아와 
  • 수현이 소설 속 24살 젊은 남자, 22년 전 태수 너야 
  • 사랑 속에 얼굴 담그고 누가 더 오래 버티나 시합을 했지 넌 그냥 져주고 다른 시합하러 갔고 난 너 나간 것도 모르고 아직도 그 속에 잠겨있지 
  • 사람은 누구나 세 개의 삶을 산다 공적인 삶 개인의 삶 그리고 비밀의 삶 
  • 내가 민수 씨 데리고 왔으면 너넨 분명 잘해줬을 거야. 하지만 민수는 니들 눈빛에 상처받았겠지 
  • 모든 관계의 시작은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는 것부터다. 
  • 남자는 안드로이드 폰, 여자는 아이폰이야.. 
  • 엄마가 니 나이 때 선택한 것을 후회하고 있어서 그래.. 
  • 핸드폰이 문제야~ 인생의 블랙박스라니까~ 
  • 사람의 본심은 월식과 같아서 잠깐 가릴 수는 있어도 언젠가는 드러나게 돼있어 
  • 네가 무슨 상관이야 내 폰인데 
  • 엄마한테 전화 왔었어. 애기아빠 된다고 말씀드렸더니 좋아하시더라.